로아말고 다른게임 이야기

파판 14 4.5패치 근황 4.5패치를 했으나.. 4.4부터 파판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에 장비가 난리가 나서 실제로 할 만한 플레이는 별로 없었습니다 일단 세상귀여운 사보텐더 탈것을 구함 ㅠㅠ200만 mgp 이날을 위해 모아두었다고? 오본느 수도원도 깼다 약간 앞내용들 아리까리하다못해 생각이 안나씨만.. 아무튼간에 이 장면에서 감동받음 당신 너무 ...

근 4일간 2000만길을 번 모험가

마지막 부캐에게도 벼머리를 사줬다 마땅한 머리장식을 못찾아서 그냥 뚜껑을 가려버림 ㅠㅠ 흑흑 이쁘잖아~~ 아무튼 벼머리 사려고 본캐부캐에 있던 클탈클러스터샤드까지 탈탈털어서 열심히 팔아치웠다 4.5에는 길 주고 살 템은 없어서 다행이야... 대신 그땐 24인 가야해 마지막 부캐는 아예 못가지만 ㅎ; 하우징 구역 돌아다니며 스샷도 찍고.. 사실 파판에서 나는...

극니드 가서 먹은 사룡의 비늘+창고를 탈탈 털어서 번 돈을 합친 결과 헤어카탈로그 1개 더 살 돈이 모였다 샀..다...! 이제 캐릭터들 전재산 합쳐도 백만길도 없음 ㅎ; 사실 난 여우라 1번얼굴 그닥 안좋아하는데(더 사실대로 말하자면 4번얼굴만 좋아함;) 이 머리 하니까 왤케이뻐...이쁘잖아~~ 얼굴을 즐겨요..! 부캐는 본캐보다 더더더 할 게 없어서.....

샀 다 벼 머 리 오랜만에 파판 의욕이 났는데 ... 의욕에 비해 손과 뇌가 따로 놀아서 게임은 도저히 무리였다 인벤정리하고 장터에 물건 잔뜩 등록하고 스샷만 실컷 찍다 나옴 이래서야 4.5에 24인 갈 수는 있는건가 묻어가지 뭐 ㅇㅅaㅇ... + 부캐도 벼머리 하나 사주고 본캐 니드호그 제작무기 하나 사주고 싶은데 길이 없다... 벼머리 사고 재산 다털린...

날이 좀 풀린 것 같아서 보일러를 아예 끄고 며칠 살았더니....왜 몸이 춥고 으슬으슬합니까. 생각해보니 집안은 늘 싸늘했었다. 미세먼지에 몸살이라니 이중고다. 이래서 사람은 방심하면 안된다. 주말부터 며칠간 고민을 좀 많이 해 봤는데, 아무래도 나는 한 4년이상 입덕부정기를 겪은 것 같다. 그러니까 말하고 싶은 것은 사실 난 ㅌ ㅣ 엔른이 좋았던 것이 아...

새벽에 삘이 와서 플필사진과 닉을 내키는대로 바꿨는데 사진이 잘 안보인다 눈이 침침해져욧 1. 오랜 고민끝에 ㅍ ㅏ 판은 4.4도 쭉 잠수타기로 마음먹었다. 30시간 정량제만 넣어둬야지. 4.4 패치 언제 하나 그렇게 기다렸건만, 막상 뚜껑 열어보니 4.4 스토리 상상 이상으로 실망스러웠다. 이것도 큰 줄기는 미리 글섭버전으로 다 봤는데..........엔...

응 그딴거 없어 ^^...

역시나 마지막 환상의 어쩌고 수요일 아침에 로그인 대기라니 톤베리섭에 무슨일이? 발렌티온 이벤트로 받은 저 거대한 하트풍선 대체 어디에 둬야하나 고민하다가 저렇게 뒀다. 정말 존재감이 어마어마함 올 손님도 없지만 그래도 1층은 접객식 스타일로 꾸며둠 저 꾸밈창문이 참 이쁘다 그리고 시간상관없이 빛이 들어옴(스샷 속 시간은 에올제아 자정) 꾸밈창문으로 다 깔...

절벽, 밝은달, 칼 게임을 오랜만에 켜봤다 중국어 영상으로만 봐서 궁금했던 스토리를 진행하려고........ 하지만 스토리 스샷은 딱히 찍을 것이 없었다 상상이상으로 구렸기 때문이지 이 게임 어느 렙부터 통수에 통수를 그렇게 치더니 이번 스토리도 결국 통수였고.. 통수 쳐도 돼 근데 진행 과정이 구리잖아 ㅠㅠ 내새끼가 스토리에서 멍청하게 하라는대로 하고 있...

1. 열네번째의 마지막 판타지 우리말로 옮기니 뭔가 부조리한 이름이 되었다 파고스는 풍경은 제법 멋지지만 플레이하다 현타 너무 심하게 온다 그래도 어떻게 32렙 만들었는데.. 만렙까지 3렙 앞두고 손절해버림 안해 때려쳐 파고스 기획자 뚝배기 깨버릴거야 2. 능력자들 은... 새로 좋아하게 된 애들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된게 스샷 하나 없...